일 안하던것도 아니고 경력직으로 사원들끼리도 트러블 없었어 회사에 친한언니 둘도있고....냄새나냐하니 것도 아니라는데
오늘 갑자기 팀장님이 전화와서 월요일에 쉬고 본인이랑 면담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