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키커서 그런가.. 내가 단점으로 보면 남들은 귀신같이 알아채서 그걸 까내리더라고
정신승리 혹은 자기최면으로라도 내 모습을 사랑하는척이라도 해야되더라 여자가 키크면 뭐하냐 이런식으로 후려치기 엄청 당하는게 일상이라 그렇게 된거같아
번외로 나는 키커지고 달라진게 더 털털한척을 하게됨
덩치도 큰게 무서워하는게 왜이리 많냐 이런 소리 듣기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