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아 우껴 어디로 가시는거야


 
신판1
로다석으로 업그레이드?
3개월 전
신판2
로다나 테이블로 업글해줄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37 10.23 17:5928728 4
야구박용택 해설 호 불호 66 10.23 18:227090 1
야구도영아 나 라온인데83 10.23 22:0312283 0
야구근데 여긴 10개구단 팬들 다 있는 공간이자나68 10.23 17:2317096 1
야구ㅁㅍ? 야구 탈덕하고 싶은데 어떡하지ㅠㅠㅠ61 10.23 13:1318888 0
포수들은 보통 머리가 큰가??22 09.21 14:48 441 0
신파니들 우취될때마다 사투리로 알려주는거 좋다ㅋㅋㅋㅋㅋㅋ5 09.21 14:45 224 0
1차전에 선발이 몇개 안던지면 2차전에 나올수있어??5 09.21 14:40 308 0
근데 헤드샷 후 퇴장인데 더블헤더자나7 09.21 14:39 673 0
홈팀팬인데 3루 잡아서… 그냥 상대팀 응원하는거 별론가?17 09.21 14:39 461 0
근데 이지강 선수 박세웅 닮은거같음3 09.21 14:39 178 0
계절마다 잘하는 선수들이 있잖아7 09.21 14:36 201 0
케비에스 저 캐스터 너무 별론데15 09.21 14:34 564 1
가을이 왔나봐2 09.21 14:33 186 0
홍창기 조수행 신기하다1 09.21 14:33 163 0
정보/소식 대전 한화 롯데 우취2 09.21 14:31 566 0
대전 우취여~4 09.21 14:27 381 0
오스틴 선수 응원가 박자 바뀜거야?2 09.21 14:26 216 0
오 문성주선수 복귀하섰구나!!! 09.21 14:24 34 0
난 잠실더비 경기 볼때마다 리드오프적 박탈감 느껴져3 09.21 14:23 317 0
안그래도 걱정되는데 뭔 헤드샷 맞은걸로 어그로까지 끌리네7 09.21 14:21 426 0
티빙라이브 91.6%11 09.21 14:20 430 0
요어정4 09.21 14:20 202 0
진짜 정신없는 더블헤더다 09.21 14:19 105 0
심판들 저런식일거면 비판 4개는 줘라 09.21 14:1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