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DNF
DRX
티3 2대0까지봤는데 어쩌다 2대2 됨; l T1
  새 글 (W)       
l조회 6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22) 게시물이에요

어떻게 저렇게된거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쑥들 정규 유니폼 살거야?41 0:269177 0
T1우리 유니폼36 0:023353 0
T1 실물짤 가져옴 23 0:213761 0
T1방송이나 달리쟈🫂270 01.04 23:253320 0
T1 쑥들 이거 봤냐모17 01.04 19:504796 1
내일 도착하자마자 다들 뭐부터 할거야?4 06.28 23:43 269 0
. 3 06.28 23:42 180 0
저사람 말고도 리허설 보러간사람 더많은데 06.28 23:39 67 0
. 4 06.28 23:38 109 0
뱅 울프 이지훈 운타라 플레임 싹 다 아닌데1 06.28 23:36 106 0
조마쉬가 중계함? 1 06.28 23:34 59 0
나 외부 스머 개싫어..1 06.28 23:31 93 0
. 11 06.28 23:31 811 0
경기장 생각보다도 더 큰데1 06.28 23:30 72 0
수학여행 전날의 느낌3 06.28 23:27 32 0
상혁이 반디더핑크 가방 사려고 했는데 06.28 23:25 25 0
백팩 메고 가도 되나...? 1 06.28 23:22 50 0
티원화잇띵 06.28 23:22 25 0
준비물(아직안챙김)2 06.28 23:17 53 0
유니폼 입고 갈까..?4 06.28 23:13 49 0
5일째 장염인 상태인데 티밥 포기해야겠지..3 06.28 23:10 58 0
현장에선 티원쪽 편파중계 방송 틀어준다는데 17 06.28 23:07 1007 0
내일 고양가는 쑥들아 3 06.28 23:06 100 0
어제 민증 잃어버려서 임시신분증 받았는데 2 06.28 23:04 44 0
지방러라 짐이 뭔가 산처럼 불어나늨 눙7 06.28 22:53 49 0
처음이전477478479148048148248348448548648748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1
일상
이슈
연예
1 민석민석아..
2쑥들 자켓 져지 둘 다 사???? 1
3유니폼 살 쑥들 뭐살거야? 져지 or 자켓 하나만 산다면... 7
4 또 팬들 놀리는 문현준..
5유니폼 애들 착용컷 보니 예쁘넼ㅋㅋㅋ 4
 
 
 
 
 
1 지금 소아과 와있는데 호명한 아기 이름이 차은우.. 20
2 생리 참을수 있다고 공감한 애들 많아서 안도감 듦 46
3 진짜 복코는 이런거지 40 11
4 1년 만에 엽떡 시켰는데 잘못 시켰 ㅋㅋㅋㅋ 3
5 이거 대체 어떤 직업일까? 감이 안잡혀ㅠ 집단지성 발휘해주라 17
6 지피티라이팅 진짜되네 6
7 친구한테 정떨어졌는데 내가 이상한 거야..? 12
8 9급에서 7급까지 4년만에 승진 가능해? 7
9 ㄷㅇㅅ 뷰러로 속눈썹 찝었는데 개웃김 볼사람 12
10 피부과에서 200 긁고왔는데 환불할까? 좀 들어줘 ㅠㅜ 11
11 다들 팬티 어디서 사니..14
12 직업 뭐야6
13 진짜 배달보다 직접 해먹는 음식이 더 맛있어?9
14 교환학생 가기 2주전에 쌍수 오바야?8
15 네일아트 중에 그런거 뭐라 검색해야 나올까...5
16 내 성향은 사무직이 맞는데 정반대의 삶 너무 힘들어
17 가방 디자인 골라주라
18 쿨하고 쨍한 푸른거 포함 핑크한거 안어울리는 쿨톤들아 옷 무슨색이 젤 나아?1
19 남자친구가 가슴 작다고 하는 거3
20 잠에서 깰때 너무 허무함1
1 현재 스타일링 갈아엎고 여론 대박난 연예인.JPG 3
2 혐짤없음) 방귀가 나올때의 *꼬 모습 보신적 있나요? 13
3 상견례 3분으로 끝나 버렸다
4 하객입장에서 가장 최악의 결혼식 8
5 비혼주의 딩크 무슨 재미로 사나요? : 블라인드도 여론 바뀜 14
6 7천알티넘은 적성 찾는 방법 twt
7 오늘자 문재인 대통령 세계시민상 수상장면 3
8 걸그룹 멤버가 명확하게 알려주는 하얼빈 추위 1
9 월레스와 그로밋 후속작 만드는데 드는 시간...jpg 12
10 밖으로 나온 로봇청소기 3
11 오징어게임2를 밀어낸 현재 한국 넷플릭스 1위 11
12 우리나라 사람들 나만빼고 다 부동산,부업,몸갈아사는 갓생에 목숨걸고 미쳐있음
13 탄핵 반대집회 2030 실체
14 나만 보기에는 빡쳐서 올리는 헤어지자는 글 9
15 극 E와 극 I의 아기들이 만났을때 1
16 난 돌판은 기세라 생각하거든? 1
17 평산은 그렇게 신고했어도 듣는 척도 안 했잖아
18 뜨뜻한 인간생체 침대가 필요했던 길고양이
19 NYT는 위성사진으로 관저사진 자세하게 다 올렸는데 신고안해?
20 오늘 시위 가는 사람들이 볼 수 있었던 광경.twt
1 정보/소식 가족 잃은 '푸딩이' 합동분향소 조문 48
2 "잠시 앞으로”... 공무원에 90도 인사한 제주항공 유족들 9
3 2024 mbc 연기대상 한다 6
4 그룹에 왼손잡이가 많으면 생기는 일 4
5 정보/소식 [속보] 경호처장 "공수처·국수본, 대통령 명예·국격 지킬수 있게 협조해달라" 37
6 정리글 엑소 찬열 여자한테 폭로된 뒷모습 5
7 김우리 극우 발언 '논란' 15
8 쇼타로는 한국어 잘한다는 차원을 뛰어넘은거 같음 33
9 정보/소식 [속보] 尹측 "이의신청 기각 이유 파악한 뒤 재항고 검토" 4
10 정보/소식 [속보] 최상목 권한대행 "공무수행 중인 공무원이 다치는 일, 일어나서는 안돼" 6
11 뉴진스 인스스 넘나 짱귀 3
12 경찰 쪽에서 특공대랑 가자고 한 거 아녀? 3
13 금요일에 티켓 등기로 보낼려고 우체국 갔다가 오해받고 혼났움 1
14 라이즈 에뛰드 탐정사무소 컨셉너무좋댜ㅠ 4
15 제주도 한달 살면서 한달 알바해보고싶음 5
16 ㄱ나페스계정이랑 알페스계정 같이 운영하는경우 봤어?? 2
17 와....한강진역 오늘도 간 사람 많은가봐 2
18 데이식스 동생들의 성진 남팬 모먼트가 좋음 2
19 강풀작가는 진심 천재인듯
20 오늘 못 잡어가면 어케됨????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