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07l

난 실패한 거 같아...

추천


 
닝겐1
나 성공..
3개월 전
글쓴닝겐
하 부럽다..
3개월 전
닝겐2
3000번대인데..
3개월 전
닝겐3
ㅋㅋ쿠ㅜㅜㅜㅜ 2000후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얘들아 애니 추천 좀 이중에서 뭐볼까16 10.04 21:37948 0
만화/애니ㅅㅍ? 우솝 빌드 언제 터질까14 10.04 13:50353 0
만화/애니와 은혼 1기만 200화라 첨 시작할때 언제 다보냐,,햇는데11 0:44162 0
만화/애니아이패드 미니 vs 이북리더기8 10.04 13:35200 0
만화/애니/드림🏐 아포가 끌림27 0:53183 0
사카데이 소설 본 사람~? 1 09.20 10:22 45 0
드림 본인표출 🏐 불금은 아침부터 댓망으로 달아올라야지❤️‍🔥❤️‍🔥18 09.20 10:01 95 0
나만 고죠 그거 할거 같아? ㅅㅍ17 09.20 07:16 333 1
히나타 이 장면 어디 나오는지 아는 닝 있어?5 09.20 04:24 179 0
진심 답도 없는 변태 오타쿠라 쥔공 구르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09.20 03:06 58 0
너네 최애 죽은거 믿겨?2 09.20 02:45 65 0
냥말가게님 아예 계폭하셨네3 09.20 02:10 199 0
내가 10월 기다리는 이유... 1 09.20 01:36 64 0
2주전에 원피스 보기 시작했는데2 09.20 01:25 45 0
하이큐 매거진 살까 말가5 09.20 00:57 88 0
드림 🏐 불불 맞댓할 닝 있나? 8 09.20 00:55 35 0
헌헌 보는익들아12 09.19 23:54 239 0
드림 캐해 연습할 겸 맞댓 할 닝 3 09.19 23:54 45 0
코난 재개봉 특전 좋은거 안주겠지 신작도 아니고2 09.19 23:34 72 0
원피스 초반만 해도 단순하게 루피가 해적단 차려서1 09.19 23:24 74 0
드림 🏐 순혈 남닝 특별편 달리자 09.19 23:06 41 4
드림 🏐 토끼닝 시뮬 달리자~🐇 09.19 22:51 26 0
최애의 아이 22화까지 본사람 ㅅㅍㅈㅇ 3 09.19 22:26 59 0
용두용미 애니 추천해줘8 09.19 22:22 296 0
혼자서 굿즈샵 돌기 안 심심하겠지...?10 09.19 22:07 2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3:16 ~ 10/5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