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44 09.30 16:0155305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619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64 09.30 15:2417167 0
일상 나 게이 성매매 목격한 듯...사진주의100 09.30 20:5710409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3387 0
이성 사랑방 이정도면 이별감이지? 10 09.22 23:57 122 0
힙합 랩 알앤비힙합 잘알들아 제발 도와줘ㅜㅜ노래좀 찾아주라 부탁할게‼️‼️‼️‼️ 09.22 23:56 30 0
땅콩버터 발라먹으면 왜 다이어트가 되는거야? 노이해16 09.22 23:56 776 0
근데 진짜 담배꽁초 여기저기 버리는거 처벌 좀 했으면 좋겠음 09.22 23:56 15 0
땀 쫙 빼면 붓기 빠져?2 09.22 23:56 38 0
보다나 물결 고데기 어케 이쁘게 해…?50 09.22 23:56 1042 0
공부하기 개싫다~ 전문직공부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22 09.22 23:56 449 0
토익 싫어하는 내가 공부에 재미붙인방법2 09.22 23:56 461 0
이 시간에 파스타소스 구할수 있는데13 09.22 23:56 319 0
뮬집 잡혀서 발가락 6개처럼 보일 지경인데 터뜨리면 안되겟지1 09.22 23:55 16 0
요즘 유행어 뭐 있어…? 97년생 할미 가르쳐주고 가…31 09.22 23:55 411 0
내 골반좀 봐줘 후방주의5 09.22 23:55 440 0
현미밥 100g에 닭가슴살 100g으로 볶음밥2 09.22 23:55 33 0
아이폰16프로 산 익들아 다들 뭔 색 샀는지 쓰고가기6 09.22 23:55 124 0
체력 좋은 사람이 인생의 승자인듯 09.22 23:55 19 0
이런 질문 식상하지만 비교하지 얺는법 제발 알려줘 09.22 23:55 13 0
애사비 알약형태인것도 괜찮은가 09.22 23:55 14 0
스물다섯살인데 아직 철 없는거 같다..2 09.22 23:54 40 0
I인 나는 학교끝나고 집에서 웹툰 보면서 맛있는 거 먹는게 제일 행복한듯1 09.22 23:54 63 0
아빠가 바람펴 1 09.22 23:54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12 ~ 10/1 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