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할건 아니고 노래 악기 곡쓰는거 배우고 연습하고 춤 취미로 추는정도 이거 하는데문득 현타 오더라고 나이도21로 많고 취미여도 인생에 도움 안되고 어디에 취미라 말하기 민망한건데 이렇게 주5-6회씩 시간 갈아서 돈쓰고 시간쓰는게맞나 싶어서 다른얘들은 사진촬영이나 독서 같이 남앞에서 말할수있고 돈안드는거 하던데 현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