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번씩 크게 돈 나갈 일 생긴 후에 돈이 없다는게 느껴질 때 타지라서 어쩔수 없이 자취에 차 유지비에 아빠가 용돈 꼭 주는데 집 여유로워서 부모님 아무렇지도 않으신데도 그럴땐 그게 너무 비참함 내가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고 사는데 크게 돈 나갈 일 있으면 꼭 이렇게 되는게 꼭 내 탓인가? ㄹㅇ 할 직업이 아니구나.. 이거 진짜 안좋은 생각이지만 나 포함 청년들 많이 관둬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어 지금 하는것 보니까 앞으로도 안바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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