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봄툰 들어갈때마다 메인에 걸린거 무서워...



 
투니1
공수 둘다 잘생겼더라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레진 답변 왔다 20 11:153915 0
BL웹툰ㅠㅠ 봄툰 지금 0코인인데 타임할인 사면 후회할까.... 14 10.27 22:131457 0
BL웹툰근데 레진ㅋㅋㅋ 이번에 이렇게 활활 타오를 줄 ㄹㅇ 몰랐을듯 17 10.27 19:413966 0
BL웹툰레진에서 답변 온거 오히려 작가 방패 쓴거 맞는거 같은데ㅋ11 13:31812 2
BL웹툰 미블 추천해줄 사람?! 24 0:40319 0
봄툰 도감 너무 느려 09.05 22:41 37 0
웹툰은 완결나고 사람들 반응까지 봐야 맞는듯 09.05 22:38 88 0
나만 못 봤어.. 4 09.05 22:37 216 0
난 의현이가 태주한테만 인성질(?)하지 09.05 22:34 63 0
개인적으로 ㅂㅎㅈㅇ ㅅㅍㅈㅇ 26 09.05 22:29 4702 3
물밤 외전잇어!9 09.05 22:29 3809 0
진짜 외전 없으면 안됨 이건... 09.05 22:27 77 0
와 교도소의 개들 오늘 거 본 사람(ㅅㅍ1 09.05 22:25 150 0
김의현 진짜 마지막까지 단단해서 좋다 09.05 22:24 41 0
이렇게귀여울수있나요 13 09.05 22:20 1297 0
아쉽다...이렇게 또 한작품이 끝나버렸네ㅠㅠ 09.05 22:20 31 0
김의현이 먼저 ㅅㅍㅈㅇ3 09.05 22:17 169 0
물밤 해파리🪼 외전 와라.. 09.05 22:15 54 0
외전 있겠죠 있어야 합니다 해파리야 김사혁아 09.05 22:14 29 0
물밤 ㅠㅠ 09.05 22:13 37 0
물밤 외전 있겠죠? 그쵸? 09.05 22:13 33 0
야 최도준 태석이 놓으먄 안돼 09.05 22:12 24 0
김사혁 안잡아여..?1 09.05 22:10 132 0
물밤.....ㅜ 09.05 22:09 49 0
물밤 좀 급한감이 있는데 그래도1 09.05 22:09 2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4:40 ~ 10/28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