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Plz...



 
익인1
히어로는아닙니다만
3개월 전
익인2
풍월량 리듬세상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11 17:2541215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70 8:2834174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27 18:462594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977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2364 0
국장 초과학기때도 받을 수 있어?? 09.21 17:47 10 0
에어팟 프로는 신제품 안나오지..?1 09.21 17:47 42 0
너네도 고모 이모 이미지 이래?2 09.21 17:46 34 0
나 뭔가 별로인 일 있을 때마다 정신에 도움된 기독교적 사고 있음 1 09.21 17:46 12 0
서울 어디에서 노는게 좋을까 추천좀2 09.21 17:46 39 0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나 참 이기적이였다 09.21 17:46 20 0
티니핑 최애캐 누구야?3 09.21 17:46 22 0
지금 비 천재지변에 해당할까?1 09.21 17:46 20 0
베어그레이프가 색이 진짜 빨리 달라짐19 09.21 17:46 690 0
아까 집 오는 길에 검은색이랑 하얀색 섞인 길냥이 봤는데 7 09.21 17:46 24 0
흑백요리사도 결국 심사하는 건데 유튜브 댓글 웃기다4 09.21 17:46 819 0
17프로는 데저트티타늄 색상 없겠지?1 09.21 17:46 50 0
취업학원다니는데 너무 재미가없어..ㅠㅠ 09.21 17:46 16 0
몇달전에 쿠팡에서 2100원에 산 야채가 4400원이길래 쿠팡 진짜 어.. 17 09.21 17:46 804 0
돈벌어서 뭐하냐 09.21 17:45 26 0
선업튀 재밌어?2 09.21 17:45 26 0
베라스푼 추가 돈받네5 09.21 17:45 220 0
열등감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3 09.21 17:45 29 0
레인부츠 어디꺼가 좋아?? 추천좀..1 09.21 17:45 20 0
와 나 순간 지금년도 헷갈림ㅋㅋㅋㅋ 09.21 17:4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30 ~ 10/3 2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