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관적인 생각임니다))
이게 워딩이 맞나싶은데 최근에 맨날 이겨도 심장 벌렁거리게 역전했다가 재역전당하고 마무리가서 1점 차 승부하고 맨날 풀카운트까지가서 볼넷 연발하질 않나 공은 다 흘리고 다니질 않나 지네가 헨젤과 그레텔도 아니고 공을 왜 떨구고 다녀 아무튼 아주 사람 미치는 경기만 했던 것 같은데 간만에 선발이 든든하게 마무리지키고 불펜이 잘 틀어막은 경기여서 그런가? 뭔가 되게 진이 안빠진 것 같아
야구일기 쓰는데 뭔가 쓸게 없다... 맨날 빨간펜 쫙쫙 별표 쫙쫙 데스노트 쫙쫙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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