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잡담] 자영업하면서 성질 다 버리길래 그냥 내려놔버림 | 인스티즈

만지는 거 보고 만지지말라고 말했음. 근데도 무시하고 만지더니 부쉈어. 한달에 세번을 고쳤는데 또 부쉈어 진짜 욕 나오네 나도 이제 안 참아 경고문 붙이고 진짜 금액 청구할 거임... 미친 인간들 진짜 손님이면 다야? 내가 어디까지 참아야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02 09.28 19:0372449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386 09.28 21:2126513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56 09.28 23:1822717 0
타로 봐줄게317 09.28 20:515411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5 09.28 21:0613976 0
20대 후반 모쏠이라고 우와우와 하는게 개웃겨52 09.24 19:19 922 1
룩백 진짜 청소년들한테 좋은 영화 아니야? 09.24 19:18 27 0
새벽에 일하는익 있어? 차타야되면 어떡해?1 09.24 19:19 11 0
당근 몇분전에 도착지점으로 갈까 09.24 19:18 13 0
촉인아4 09.24 19:18 79 0
요즘 중학생들 하루 용돈 얼마야? 2천원은 넘 적지?25 09.24 19:18 272 0
면접보고 나니 실기테스트있다길래 보고왔는디 09.24 19:19 38 0
여자 혼자서 퀸 침대 배치 가능할까 …1 09.24 19:18 20 0
삼성 s시리즈 중에 s22+랑 제일 사이즈 비슷한게 뭔지 아는사람 09.24 19:19 10 0
디자인 이런 보정은 어떻게 해?? 2 09.24 19:17 164 0
국내선 30분전 입장마감이잖아 근데 비행기 지연되면1 09.24 19:17 18 0
이 캐릭터랑 잘어울리는 한국 이름 뭐있을까???17 09.24 19:18 106 0
아는언니 ㄹㅇ 대단한듯5 09.24 19:18 309 0
이성 사랑방/ 아 나 좋아하는 거 맞나봐6 09.24 19:18 477 0
대딩인데 아싸라 축제고 뭐고 수업끝나고 바로 집갈듯...5 09.24 19:17 55 0
식욕 참는거 개힘들다1 09.24 19:17 37 0
신약 정유일주 여자 10-12월달에 취직가능할까요 09.24 19:16 17 0
콧물기침감기 걸렸는데 운동하러 갈말2 09.24 19:17 13 0
동아리 필참 활동 늦참하면 욕 많이 먹을까?1 09.24 19:17 28 0
너네는 인생 열심히 살게 만드는 자극제가 뭐얌59 09.24 19:17 4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04 ~ 9/29 1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