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남 예쁘다 소리 듣는거 보면 그냥 괜히 힘빠지고 위축돼..

익들은 별 생각없지?

배식받다가 내 바로 뒷 사람한테 예쁜 아가씨

이러는데 괜히 비참해



 
익인1
자존감은 높아질 수 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02 09.28 19:0372449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386 09.28 21:2126513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56 09.28 23:1822717 0
타로 봐줄게317 09.28 20:515411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5 09.28 21:0613976 0
이거 보이스피싱 맞는거지????? 09.24 19:12 12 0
회사에서 최저 준댔는데 연봉 2520이면 아주 약간 더 주는건가?3 09.24 19:11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가스라이팅 하냐는 말을 장난식으로 자주 하는데 4 09.24 19:10 54 0
오 나 아이폰16 10/10일이었는데 내일 온대7 09.24 19:11 105 0
이성 사랑방 이거 연락 오게 하려는거야? 09.24 19:10 53 0
속눈썹이 눈 찌르는거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짐 ㅠㅠㅠ 17 09.24 19:11 50 0
밀리의 서재 쓰는 익들2 09.24 19:11 21 0
둘 중 누가 나랑 인연이야?5 09.24 19:11 32 0
촉인아 그사람 내 이름이라도 알까..? 09.24 19:10 11 0
하 아이앱 후드 가격이 왜 자꾸 떨어지는고얌6 09.24 19:10 53 0
ㅆ을 ㅅ으로 쓰는거 싫어하는사람 은근 있긴 하더라ㅋㅋㅋ 09.24 19:09 11 0
알바동료가 나이많다고 반말하는데3 09.24 19:09 25 0
뭘 하든 체력이 되야한다는거 동의해?4 09.24 19:10 23 0
진심으로 가출할까 09.24 19:10 19 0
광명/구로쪽 잘 아는익?! 지금 이쪽 버스타면 차막혀?ㅠㅠ3 09.24 19:10 17 0
이성 사랑방 같은지역사는 직딩커플있어??솔직히자고가는거7 09.24 19:09 171 0
엄마가 나한테서 독립을 못하셔23 09.24 19:09 196 0
편의점 알바 5개월해보면 많이해본거야??2 09.24 19:08 39 0
19일 밤에 주문했는데 아직도 배송이 안왔으면 7 09.24 19:08 16 0
해외여행왓는디 " 사진찍는데 얼마 안걸릴거같아” 이거 뭥뜻임 62 09.24 19:09 4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00 ~ 9/29 1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