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뭐라하지 막 뜨겁게 열렬히 사랑한건 아닌데 막상 헤어지니까 그립긴 하고 당장 보고싶은 이별은 저녁에 힘들고
진심 다해서 사랑했고 헤어짐은 어느정도 받아들였으나 마음이 채 견디지 못하면 아침에 힘든 듯
사바사맞고 난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