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이 햄버거 이렇게 먹으면 어때??정 떨어져????293 11.14 22:5072025 0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33 8:474088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하면 기분 어떨 거 같아?39 10:518214 0
이성 사랑방애인 게임 닉네임이 (신나게 넣고 흔들고 빼고)야34 15:2411269 0
이성 사랑방친구들한테 상담했는데 3명은 도망쳐라 / 1명만 그래도 만나봐라 58 9:498217 0
남자들이 말하는 '귀여운' 여자 기준이9 06.23 11:35 1047 0
여자가 먼저 들이냈는데 항상 까이는 건 이유가 뭘까?4 06.23 11:32 279 0
애인이 내 외모보고 만난다는 생각 해 본 적 있어??2 06.23 11:31 262 0
결혼 이 상황이면 결혼 못하지?11 06.23 11:25 276 0
연애하면 다 살 기본으로 찌니..7 06.23 11:24 247 0
서울대 흔남 vs 지방대 훈남11 06.23 11:23 260 0
이별 여기에 연락할까말까 많이 물어봤었는데 결국 하고 대차개 까였어 22 06.23 11:17 1348 0
관계 전선에 이상 생기거나 불안하면 꼭 내가 바람 피우는 꿈 꿈1 06.23 11:17 83 0
연애중 다들 애인한테 깜짝선물 종종 받음? 20 06.23 11:15 253 0
썸붕내는거 미안한 감정 많이드나?7 06.23 11:12 460 0
istp-intp 서로 찐사라고 느끼는 이유6 06.23 11:11 699 0
어제 애인 술먹고 1 06.23 11:09 76 0
1주년 당일 못 만나면 서운해?8 06.23 11:06 214 0
이미 평생 잊을수없는 가슴아픈 찐사를 한 사람이 7 06.23 11:06 210 0
징징거리고 잘삐지는 사람을 애인으로 두지마 06.23 11:01 141 0
인프제한테 까였어 8 06.23 11:00 352 0
이거 내가 섣부르게 판단하는 거 같어?1 06.23 10:58 84 0
이별 만나면 더 힘든 연애 5 06.23 10:57 189 0
짝녀랑 만나서 대화 스무스하게 이어지는 법1 06.23 10:55 224 0
이별 잘 끝낸 거겠지 06.23 10:54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2:50 ~ 11/15 2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