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신경안쓰고 염탐 하지말고 연락 올 사람은 올테니 아예 궁금해하지 않는게 맞지 ? 내 할일하고 있으면 올 사람은 오는거지?
내가 궁금함이나 미련이 없어져서 못만나면 어떡하지 이런 바보같은 생각이 드는건 내가 이별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