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정확하게 아 이거 때문에 퇴사 해야겠다 하는 거 있어 ?



 
익인1
그런 건 없음... 그냥 점점 다닐수록 정이 떨어짐...ㅠ
3개월 전
익인2
상사때문에
3개월 전
익인2
그리고 야근
3개월 전
글쓴이
야근 일주일에 얼마나해?
3개월 전
익인2
난 매일했었어 일이 많은 업종이라ㅠ
3개월 전
익인3
개빡치게 하는 인간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03 09.28 19:0373206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401 09.28 21:2127488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62 09.28 23:1823830 0
타로 봐줄게321 09.28 20:515593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6 09.28 21:0614260 0
비염인들아 지금 장난 아니지 않니 09.24 20:36 27 0
이성 사랑방 진짜 맘에 드는 이상형이 직장동료인데 6 09.24 20:35 173 0
부산익들아 센텀시티쪽 맛집 머있어?!2 09.24 20:36 27 0
일 다 못했는데 11시까지 매일 야근 안하는거 책임감 없는거야??2 09.24 20:36 24 0
팀플이나 교수님한테 컨펌 받을때, 회사다닐때 09.24 20:35 15 0
신입인데 너무 힘들다 11 09.24 20:35 167 0
나 인티가 내 인생 첫 커뮤인데 신기했던 게6 09.24 20:34 38 0
너희 대학 다니면서 번따 당해봄?64 09.24 20:35 554 0
이번에 유럽여행 다녀오려 했는데 아빠가 그 돈 빌려 달래 6 09.24 20:34 128 0
중고신입인데 9월초에 들어와서 일배우고 잇는데4 09.24 20:34 84 0
이거 짱잼각이지 않냐6 09.24 20:33 71 0
익인들 이런 회사는 걸러라 하는 곳 있어?2 09.24 20:34 33 0
ios 18 업데이트 된 후로 갤러리에서 사진 검색이 불명확해진거같은데 나만그래? 09.24 20:33 12 0
연프에는 I 성향 애들 안나오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3 09.24 20:34 35 0
모솔익인데 애인들이랑 할 말 많아? 09.24 20:34 21 0
나 돌출눈이야? 5 09.24 20:34 37 0
이성 사랑방 연인이랑 있을때가 가장 나답다고 느껴?1 09.24 20:32 66 0
스웨디시젤리 먼맛인지 궁금하다 09.24 20:33 7 0
인별에 광고 자주 뜨는 루이비통 가방 뭔지 아는 익???2 09.24 20:32 37 0
와 아직까지 저녁 못 먹고 일만 함 09.24 20:3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14 ~ 9/29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