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pog 받으면 '우제우제우제우제 티원의 탑 제우스야'나 '케리아 케리아 널위한 케리아 빛나는 케리아 티원의 케리아' 처럼 앞소절만 따서 불러주면 재미있을거 같은데 롤파크에서는 너무 상그러울라나? 일회성으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다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집가서 꼬치전 먹었으려나.. 난 꼬치전에 단무지 반댈세19 09.16 18:034120 0
T1 쑥들 추석이라 독방에 없구나 10 09.16 23:40492 0
T1나 혼자라도 불매 하련다 11 09.16 12:262423 0
T1이거 반응 안좋으면 철회가능성 있어? 9 09.16 13:321239 0
T1 이번 슬로건 our time, our legacy8 09.16 21:59740 0
사우디컵 패치가 우리 이제 써머에서 할 패치야??4 07.08 12:48 159 0
꼬마 감독되고나서 국제전 첫우승 1 07.08 11:58 167 1
애들 이거 귀엽다ㅋㅋㅋㅋㅋ1 07.08 11:37 194 1
류밍석 졸라 ㄱㅇㅇ1 07.08 11:18 205 0
민석이 소감이 너무 재계약소감이나 같은데2 07.08 11:07 260 0
우제 인스탓ㅅㅅㅅ1 07.08 11:03 130 0
🐶 : 티원은 항상 최강의 팀이고, 즐기려고 티원에 왔기 때문에3 07.08 10:58 189 1
선수들 sns 올라오니까 또다시 행복충전중 07.08 10:50 35 0
오아아이아아아ㅏ아ㅏㄱ 나 보다 잠들었는데 이긴거야?2 07.08 10:48 80 0
EWC 우승상금 엄청 크구나12 07.08 10:41 3674 0
우제 인스타 업뎃6 07.08 10:28 152 0
케리아 영상 하나 찾아주실분 ㅠㅠ1 07.08 10:19 60 0
이번 사우디 얻어가는게 많아서 기분 좋다 3 07.08 09:54 158 0
멤버십 바막 일정 나왔나..? 07.08 09:53 32 0
구마유시의 7번째 아이템은 용기니까…5 07.08 09:46 218 1
애들 활짝 웃는 거 보고 잤더니2 07.08 09:38 89 0
걍 중국 이겨서 기분이 좋음23 07.08 09:37 477 0
밍식이 멤버십! 07.08 09:07 47 0
나 올해 가장 잘한 일이 티원 입덕인거같아5 07.08 09:05 94 0
지금 이거 들어줘야됨 07.08 08:11 65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42 ~ 9/17 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