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에는 이제 안보겠다,자연스럽게 멀어지겠다싶었음
친한 지인들 지나온걸 보면 다들 그랬음
예를들어 안그러다가 술 먹고 나때문에 잠깐 고생 한적도 있고 나랑 싸웠는데 지금은 잘 지내고 뭐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