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짖으면서 달라드는데 말로는 안돼! 친구라고!
하면서 줄짧게 잡을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울집 강아지한테 다가오게 냅둬서 내가 도망가야함
이런사람이 한둘도아니고 나이들 아줌마,아저씨일수록 더 그래
진짜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