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리뷰 대충보면 둘 다 또라이래서 흥미생김..후궁싸움도 좋아하고 수가 악역이거나 이물질 역할 인것도 취향인데 잘 맞으까

추천


 
쏘니1
어어 재밌음 나 그거 인생작이야
3개월 전
글쓴쏘니
근데 L 많이 부족해??흥미진진한데 찐사는 모르겠다 이런 후기 이ㅛ길래ㅜㅜ
3개월 전
쏘니1
내 기준 찐사 100%
수가 약간 좀 교활하고 지능적인 타입이라 그래보일 순 있는데 마지막에 보면 이 썩자너~

3개월 전
쏘니2
둘다 또라인데 꽤 재밌었어 특히 수캐릭터가 매력적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이 중에 어떤 스타일 공 좋아해?36 10.01 16:393858 0
BL웹소설 난 다정공 아니면 못보나봐10 10.01 23:10420 0
BL웹소설 대쉬 태국판 일러 미쳤다 와!!!!6 10.01 23:26709 0
BL웹소설짭친구 재밌어?? 6 10.01 14:0768 0
BL웹소설능력수 헌터물 좋아하면 만생종 무조건이야?? 7 10.01 11:44128 0
제냐가 택주 엄마 앞에서 고분고분하고 잘 따르는 거 귀엽다가도 약간 안.. 1 09.20 18:32 108 0
오늘 비포 4번째인가? 5 09.20 18:04 248 0
엥 쏘들아오늘비포잇움 09.20 18:02 32 0
캐릭터 매력 쩌는 작품 추천 좀 해주라ㅏ9 09.20 17:26 360 0
페이백 임신au 보고싶다...3 09.20 16:47 129 0
제냐 언제부터 택주 좋아해? (ㅅㅍㅈㅇ 2 09.20 16:13 72 0
절음발이 원행 꼭 봐주라 ㅜㅠㅠㅠ1 09.20 16:05 48 0
아 강태언 생일외전 너무 궁금하다8 09.20 15:02 104 0
내 취향을 모르겠다... ㅂㅎㅈㅇ9 09.20 14:46 279 0
이번 100년대여 다운받아야됌 09.20 14:05 121 0
벨테기 깨고 올만에 소설 완독했댜 삼팔 재밌구먼 09.20 13:36 24 0
묵은지 천천히 없애는 중인데 1 09.20 10:11 44 0
혹시 이런 취향에 맞는 소설 추천해줄 쏘 있니13 09.20 09:54 380 0
소설 아는 사람…! 09.20 02:20 81 0
피폐물이어도 문체가 담담하면 09.20 01:37 62 0
폼리스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3 09.20 01:33 120 0
하 좋다 이런 집착 ㅅㅍ 1 09.20 00:13 411 0
묵은지 둘 중에 지금 깔 거 골라줘1 09.19 23:40 131 0
내 취향이 뭘까 나도 모르겟어3 09.19 22:54 146 0
마도조사 50퍼 할인한적 있어?1 09.19 22:04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46 ~ 10/2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