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게임하는 느낌으로 재미있었는데 동네가 시골이고 나이드신 분들 많아서 그런지 ㄹㅇ 노답이었음^^
문 앞에서 카드 줄테니까 뭐 사와라 그러질 않나, 술 꺼내오라 그러질 않나, 계산 전에 먹고 계산하고 쓰레기는 그대로 두고 가고, 왜 비싸냐면서 욕도 먹어봄 ㅎㅎㅎ
알바만 오면 성격 파탄나서 진짜 관둬야지 싶었는데 드디어 그만둠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