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왜 스스로를 치는겨


 
익인1
그니까 10년 전에는 여자들 슴다섯 서른만 지나도 나이 많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다가 이제 인식 변하는 중인데 스스로 그러지 말자
3개월 전
글쓴이
스스로 그러지 말자구 정말
3개월 전
익인2
ㄱㄴㄲ
3개월 전
익인3
스스로 치는게 아니라 초록글 가려고 일부러 밈쓴거같은뎅 할미라 하면 초록글 자주가니까
3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러면 목표달성한거네 걔는
3개월 전
익인3
ㅇㅇ 그리고 할미 저 밈 주기적으로 올라옴
3개월 전
글쓴이
그런거 같긴 하더라고
3개월 전
익인4
내말이 지만 할미하든가 왜 똑같은 나이인 다른 사람들까지 할미 만드는거?
3개월 전
글쓴이
그러게 왜 비슷한 나이대 사람들을 할미만들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472 17:2536236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47 8:2830236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06 18:462151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8505 0
T1🍀PM 10:00 롤드컵 스위스 1R VS TES전 달글🍀1304 11:347961 1
밤에 포테이토피자 배달 고민돼 09.21 23:35 16 0
참는거를 착한거라 착각하는 부류가 종종 있는데 그냥 회피임6 09.21 23:34 30 0
이성 사랑방 근데 키스 할때 눈 언제 감아?7 09.21 23:34 380 0
포타 돈 들어오면 사야지 09.21 23:34 48 0
알바도 직장이라고 생각함??10 09.21 23:34 115 0
애플워치 카톡2 09.21 23:34 41 0
졸업선물로 까르띠에 반지선물받을지 시계선물받을지 고민됨6 09.21 23:34 56 0
익들아 아이폰 업뎃하고 스크린타임 나만 이상해? 09.21 23:34 28 0
오랜만에 머리하려는데 머리스타일 어때?!? 09.21 23:34 33 0
이성 사랑방 이런 조건인 남자랑 사귈 수 있어?17 09.21 23:34 213 0
우리동네 하늘 왜 이래?3 09.21 23:34 74 0
가오니 영상 보고 치즈톡 먹는데 댕맛이다 진짜 09.21 23:34 23 0
변게 막혀서 사람 부르려는데 집주인분께 말해야돼? 9 09.21 23:34 34 0
이거 친구가 나한테 기싸움하는거야? 10 09.21 23:34 48 0
뭐야 카톡임티 얘네 연애한다는 설정이었어...?1 09.21 23:33 115 0
먼가 햄스터 키우는 집은 결국 09.21 23:33 33 0
아빠 옛날사진인데 이목구비 또렷하지 40 2 09.21 23:33 47 0
오늘 맨투맨 입은 익 있었어?2 09.21 23:33 64 0
공부할 때 배고픈거 참는팁 있는사람..?? ㅠㅠ4 09.21 23:33 32 0
다들 아이클라우드 구독했어..? 09.21 23:3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4 ~ 10/3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