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예술의전당 근처에
애들 예중 예고 예대 (대중음악 말고 클래식.. ) 입시 시키고 악기 과외 뺑뺑이 돌리는 엄마들 있거든?
카페에서 비슷한 학부모들이랑 애들 예중 예고 입시얘기하고
이사람들이 진짜 부자인거같음....
집에 돈 걱정 전혀 없으니 예술하라고 보내는거같은 느낌..
애들 의대준비반 보내는 집보다 예술하라 지원해주는 집이 훨 부자인거같음
아님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고싶은것만 시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