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진짜 개쩐다..



 
신판1
우리 고라니 같은.. 주장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110 09.25 17:4121367 0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68 09.25 20:546165 0
야구여자팬도 늘었는데 남자 치어리더도 생길만하지않나? 82 09.25 17:0013429 0
야구/알림/결과 2024.09.25 현재 팀 순위54 09.25 21:516110 0
야구중독성 강한 응원가 알려줭 56 09.25 08:385602 0
뉴비인데 뭔가 야구할때 타자가 1루랑 2루 사이에 갇힌 상황 너무 재미.. 4 06.23 14:41 138 0
류선생님 진짜 천재시네4 06.23 14:35 530 0
abs도입되고 다른 오심이 더 는거같지않음?10 06.23 14:34 533 0
비상 2 06.23 14:31 300 0
심판이 점수 만들어주네10 06.23 14:24 808 0
아 고척은 두시고 문학은 다섯시네1 06.23 14:24 209 0
선발 투수 키우기 어렵다...4 06.23 14:23 343 0
이게 안돌았다고...?37 06.23 14:20 8192 0
요 며칠 체크스윙 비판이 너무 필요하단 생각을 하게 됨…1 06.23 14:19 144 0
배트 돌았잖아 심판아ㅋㅋㅋㅋㅋㅋ3 06.23 14:19 308 0
오 고척 정현수 vs 고영우4 06.23 14:18 345 0
자욱씨..1 06.23 14:17 101 0
지금 두산 응원단장님 누구셔?¿¿¿¿3 06.23 14:17 94 0
오 고척 최야더비 06.23 14:17 56 0
류샘 공이... 공이...!8 06.23 14:14 422 0
와 무지네 이런거 너무 좋아 2군 팬 어린이가 시구시타해썽6 06.23 14:08 486 0
다들 야푸뭐야?17 06.23 14:00 163 0
정보/소식 "투수코치가 없네” 올스타전 사령탑 이강철 감독의 고민22 06.23 13:57 707 0
최야 출신 선수있는 신판들 들어와봐 34 06.23 13:51 2782 0
우리팀 귀여운 마스코트 자랑 4 06.23 13:45 2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