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타박상 입어서 피가 차도 티 하나 안내고 소리도 안냈더라구. 병원 급하게 가서 붕대 감았는데 맘 너무 아프다.. 이렇게 아픈지도 몰랐어 정말. 유치원 갔다 온 후로 이런건데 도대체 어디서 타박상을 입은건지도 모르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