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생인데
나 초등학교때 그 감성이 지금 현재 였으면 좋겠다 ㅎㅎ
그냥 놀이터 가면 애들있고, 집 열쇠 없으면 옆집 아주머니가 돌봐주시고
과도하게 경쟁 안하고 암튼 그런 감성이였으면 지금보단 좀 덜 팍팍하지 않았을까 싶기도한대
뭐 그 당시 어른 입장도 들어보긴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