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1l

뭐함 (억지 싸움 분탕 티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거기에 경기 막판 적은 점수 차에서 상대 작전 견제가 필요하다면 한승택.. 39 10.16 09:418164 0
KIA. 27 10.16 14:209130 0
KIA 무지들 한국시리즈 점퍼 살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17 10.16 13:434481 0
KIA무지들이 생각하는 올해 명경기는 뭐야?14 10.16 21:30763 0
KIA 뭐가 됐든 기아 우승 할듯13 10.16 11:392397 0
개가치 싸우자덤벼 무지들아 06.23 15:16 20 0
김무지 박무지 이무지 나와 06.23 15:16 22 0
도영아 6점 역전런 쳐야지 06.23 15:16 21 0
난 이미 이겼어 (아님) 06.23 15:16 23 0
나랑 싸울사람; 06.23 15:15 20 0
무지들아 더 싸우자 이거 효과 좋다2 06.23 15:15 50 0
무지들이 싸우면 기아가 이긴다는 이야기가 있다2 06.23 15:15 51 0
야 걍 계속 싸워 06.23 15:15 25 0
당장 싸워 나와 06.23 15:15 16 0
싸워라 싸워 더 해라 06.23 15:14 27 0
지금 이럴게아니다 도잉이가 06.23 15:14 26 0
김도영 20-20 ㅜㅜㅜㅜ2 06.23 15:14 74 0
무지들이 싸우면 기아가 싸우지말라고 이겨준다는 말이잇다…3 06.23 15:14 61 0
또 시작이다 스나이퍼들... 1 06.23 15:13 64 0
우취안되나요? 기우제 해도 되나요?1 06.23 15:12 27 0
진다 진다 하지마셈1 06.23 15:12 86 0
질꺼같으면 조용히 끄면되지 왜 진다 가정가정을 해1 06.23 15:11 56 0
..무지들 이제 4회야 자꾸 망했네 졌네 하는 얘들은 뭔생각이야?24 06.23 15:11 5666 0
동하 그동안 잘했으니까4 06.23 15:08 110 0
동하도 힘든 날이고 타자들도 상대하기 힘든 선수 만난 거 같아서6 06.23 15:06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28 ~ 10/17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