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애고 상대가 결혼하고싶고 난 아니어서 헤어졌는데(성격+가족문제)
아직마음이있다가 헤어진거라
난 엄청 고통스럽다가 재회는 못하겠다하고 맘정리중에 연락이왓어
자기가 그냥 결혼 포기하겠대 내가 없으면 못살겠다고 자기 버리지말라고 주변에 아무도없다고 그냥 미래는 싸워서 헤어지던 뭐 모르는거니까 계속 만나재 ..
난 나이먹고 헤어지면 시간,돈낭비다 또 헤어지는거 무섭다 똑같은상황올거다했늗데 왜자꾸 미래를 장담하녜 ,,
그냥 흐린눈하고 놀면서 만나고싶기도한데 난 또 맘 한켠에 죄책감 들겠지..? 맘있으면 없어질때까지 만난단 사람도 있고 ..근데 내나이 29고 상대32야 ..
이런 선택 하는거도 너무힘든데 어떻게해야해
하루 생각해본다했는데 상대는 막 연락도하고 엄청 잘하려고그래 ㅠㅠ .. 아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