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3l

번트안타건 홈런이건 도영이가 판도를 뒤흔들면 분위기가 달라짐



 
무지1
진짜 도영타이거즈야.. 얘가 불을붙혀버렷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652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5 09.19 13:4811915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39 09.19 22:114098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3724 0
KIA남은 정규경기 다 지고 40 40 vs 코시까지 전승인데 39 40 23 09.19 09:225535 0
아니 ㅋㅋ 독방에서 적당히 좀 해 ㅋㅋㅋㅋ9 06.23 16:33 370 0
원준이 거의 수비 햄스다친나성범이랑 별반 다르지 않음2 06.23 16:33 69 0
테스 출루 도영 역전투런 왜안되 06.23 16:33 15 0
아몰러 50점 내줘 06.23 16:32 17 0
아걍 싸워 06.23 16:32 18 0
원준이 중견은 진짜 아닌 것 같아 5 06.23 16:32 80 0
얘들아... 슬슬 싸울까?,,,... 06.23 16:31 25 0
난 최원준 너무 짜증나는게7 06.23 16:31 125 0
6:5인데 기아가 이길 수 있을까? ㅋㅋ8 06.23 16:31 89 0
종표랑 민이는 올해 진짜 많이 늘어서 오긴 했다 1 06.23 16:31 41 0
둘중 한경기라도 잡을수있을때 잡는게 맞지 않나..?4 06.23 16:30 51 0
4게이트 지금부터 줄 좀 있다 06.23 16:30 17 0
2점 내 06.23 16:30 21 0
종표 진득하게 키워라2 06.23 16:30 62 0
난 진짜 볼질로 점수 주는게 싫어1 06.23 16:29 29 0
이게 되네 06.23 16:29 41 0
상대전적도 중요하지만 컨디션도 보라고 06.23 16:29 20 0
아니 2차 대체선발이라 최대한 투수 아끼고 싶은건 알겠는데 1 06.23 16:28 67 0
아니 올라올때마다 못하는데 꾸역꾸역 계속 올림1 06.23 16:28 34 0
좋았던 기분 순식간에 다운시키네ㅋㅋㅋㅋㅋ 06.23 16:28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