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분-7분 넘어가면서 뭐지.. 했거든. 왜냐면 매장에 사람이 없기도 했고 배달이 많나 싶어서 그 직원들이 보는 화면? 같은데에 얼마나 주문이 있는지 볼수있잖아. 거기에도 내꺼 포함 3개? 정도 였고 심지어 그 셋중에 내가 제일먼저 주문했었음.. 근데 카운터 쪽에 직원이 둘이 있었는데 내 주문한걸 제외하고 두개는 다른 직원이 준비하고 픽업 도와즈는데 내꺼 만드는 직원은 주방가서 거기 직원들이랑 떠들고 놀고 다른 직원이 준비하는거랑 전혀 다른거임.. 그 직원은 버거 준비되는 동안 감자 준비하고 음료 준비하고 하는데..ㅋㅋㅋ
내가 농땡이 부린다는걸 확신을 한게 다른 직원이 내 눈치를 계속 보면서 농땡이 부리는 직원 툭툭 치고 빨리 만들어요~ 몇번 말해줘고 그직원은 눈치가 없는지 아~ 좀 있다가~ 이러고 버거 다 만들어져서 감자 넣고 마무리만 하면 되는대도 계~속 딴거 하고..ㅋㅋㅋ 심지어 버스 기다리다가 배고파서 포장해서 집가서 먹으려고 했었는데 광역버스라 30분에 한대씩 오는거였는데 그 직원이 농땡이 부려서 결국 한시간 기다리고 집가는 버스 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