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l

덥헤 2차전 직관 오는 무지들 참고해!! 5게이트도 조금잇덩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8484 1
KIA/정리글샤직 첫승 가념 이밴트!!!!!56 09.28 23:541830 0
KIA 위로해주는 교수님24 09.28 19:325906 1
KIA 자기가 송구 실책해서 서건창이 못받았을 때22 09.28 19:556078 0
KIA찬호 원래 호불호 많이 갈려....? 여기서 거의 욕밖에 못봄26 09.28 20:145307 0
정보/소식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26 09.20 16:43 6078 0
제발 내일 우취되지마라ㅠㅠㅠ🙏🙏1 09.20 16:41 48 0
지금 본인이 있는 그 자리에 있고 싶어서 열심히 하는 애들이 한트럭이라는걸3 09.20 16:40 249 0
뭐 영철이가 내일 선발이라고? 09.20 16:39 94 0
스타우트 어제가 마지막 등판이었나봐4 09.20 16:39 455 0
경사났다 교수님 결혼하시나봐56 09.20 16:34 30717 0
긍정) 이 짓 이제 안 봐도 됨10 09.20 16:31 870 0
헐 낼 영철이 선발이네29 09.20 16:30 5063 0
해명 올라올 것 같아?9 09.20 16:21 619 0
장터 28일 사직 2연석 구해요 09.20 16:15 23 0
아 인스타 사진 내려간 거 왜이렇게 웃기지 12 09.20 16:15 792 0
나 갑자기 우리 포수들이 너무조아1 09.20 16:14 119 0
내일 야구 할 것 같아?5 09.20 16:11 217 0
너무 사랑하는 투타8 09.20 16:10 288 0
장터 27일 한화전 2연석 양도 구해요ㅠㅠ7 09.20 16:08 41 0
이제와 말하는 거지만 16 09.20 16:06 502 0
무지들이 젤 조아하는 기아 짤이 뭐야??20 09.20 16:05 533 0
도현이 너무 기대돼 09.20 16:04 40 0
장터 28일 사직 단석 구합니다 ㅠㅠ4 09.20 16:01 35 0
장터 25일 119블럭 단석 양도합니댜.. 1 09.20 16:0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14 ~ 9/29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