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차라리 몬파+일퀘 격일로 주고 말지 버닝섭은 진짜 못 하겠음

길뚫 어쩔건데... 고통의 미궁 어쩔건데... 몬파 일퀘 경치때문에 버닝가는 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이래서 인내의 숲 끈기의 숲 슈미 다 한 사람이 0.65%나 되는구나 싶음...

[용사1]

메이플 진짜 끈기, 인내심 있는 사람 많은 거 같아. 레벨업하려면 재획하는 거, 매일 꾸준히 일퀘, 몬파 하는 거, 기존 유저들이 버닝섭 가는 거, 운영진이 운영 이상하게 해도 계속 하는 거...

[용사2]

미궁 길뚫 이제 쉬움 모라스가 더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