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드디어 끝나다....근데 이제 한걍기 더 남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10개 구단 현역 선수 응원가 눈치게임 하자121 1:2621763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59 11:0415456 0
야구팀에 진짜 별로인 코치 누구야?58 10.15 22:307415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71 19:3310250 0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53 21:062068 0
위팍 주차 질문2 09.20 15:18 36 0
꾸준하게 성적 좋은팀하면 어느팀 생각나?83 09.20 15:14 11095 0
우취일걸 알면서도 아직 공지가 뜨지않아2 09.20 15:13 194 0
솔직히 염경엽 홈런 비판까지만 해도 쓰읍... 이러다가1 09.20 15:13 170 0
요키시 진짜 비 몰고 다닌다고1 09.20 15:12 161 0
왜 암흑기를 비밀번호찍던 시절이라고 표현해?6 09.20 15:10 358 0
보통 티켓 양도 어디서 받아?12 09.20 15:06 186 0
엔팤 우취 공지는 어디에 떠? 6 09.20 15:07 148 0
1년 2경질 왜 안돼 프런트야1 09.20 15:05 78 0
초록글 보다가 궁금한 건데7 09.20 15:06 192 0
최근 경기 이것 뭐예요?10 09.20 15:03 475 0
지금 현 팀에서 감독직 오래 맡고 있는 사람 누구야??11 09.20 15:01 391 0
나 사무실 삼성동인데 지금 비온다 09.20 15:00 56 0
너네는 선예 계정빌려주고나서 꼭 비번바꿔라... 24 09.20 14:59 798 0
땅볼로 득점하믄 타점 기록돼???7 09.20 14:58 140 0
문학 잠실 창원 다 우취 각이야?3 09.20 14:59 272 0
경질당한 감독이2 09.20 14:59 125 0
ㅇㅅㅇ 데려갈 사람?2 09.20 14:58 69 0
솔직히 경질의 기준은 그거라고 보긴 해 2 09.20 14:55 261 0
우리 감독도 여론 반반이였다가 홈런 비판 이후로5 09.20 14:54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22:22 ~ 10/16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