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4l

보니까 찬호 없고 성범지타고 창진이 들어가고.. 에휴 니가 알아서 잘해라 밖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우리팀 코시에서 개잘할거같음 ㄹㅇ45 10.02 19:307941 0
KIA 캐릭터 콜라보 준비중이라 뜬 김에 … !32 10.02 20:254644 0
KIA코시에서 보고 싶은거 말하자25 10.02 23:002176 0
KIA기아의 한준수!26 10.02 16:475548 0
KIA다들 우승 기념 티셔츠 사? 19 10.02 12:432832 0
무지들 글 좌라락 올라오는구 넘 조아5 09.17 21:23 141 0
이준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17 21:20 457 0
울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17 21:15 411 0
도현아 동하야 진짜 너무 고맙다3 09.17 21:14 152 0
어머 상현이 맞아요?? 어머어머6 09.17 21:12 532 0
무지들아 불펜조 영상에 모르는분이 있눈데4 09.17 21:12 434 0
도루 실패 많이하는 ㅇㅈㅋㅋㅋ5 09.17 21:11 487 0
드디어 때가 왔다4 09.17 21:03 231 0
첫번째짤 성범이지?1 09.17 20:55 339 1
이제 선발 라인업 어떻게될까2 09.17 20:55 233 0
샴페인 세레머니까지 즐기네ㅋㅋㅋㅋㅋ4 09.17 20:51 525 0
유니폼 V가 몸에도 생겼네 ㅋㅋ 3 09.17 20:49 429 0
난 올해 도영이가 팀 중심 잡아주고 있었다는 사실이 안 믿겨…2 09.17 20:48 237 0
이틀연속 직관 7 09.17 20:37 208 0
눕동이랑 경기 전에 통화했대3 09.17 20:34 528 1
4월에 호랑이였다가 5월에 고양이였다가1 09.17 20:30 251 0
09 17 24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음…2 09.17 20:29 166 0
다음주에 영철이 지민이 올라올까?5 09.17 20:28 255 0
🚪6 09.17 20:26 227 1
크로우🥹9 09.17 20:25 4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5:58 ~ 10/3 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