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64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2124 16:1911074 3
한화 엥 대돇 선발42 09.28 20:336248 0
한화보리들아 만약에 내년엔 리그 mvp급으로 활약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알약이.. 39 09.28 23:192584 0
한화보리들 오늘 풀? 하라?12 09.28 21:491017 0
한화 시환아 다행이다 12 11:10691 1
나도 이생각함4 14:29 257 0
미친 구단ㅋㅋㅋㅋㅋㅋㅋㅋ4 11:13 257 0
현빈이 안쓴 이유가 이런건가.. 1 9:49 256 0
대돇 젊어진거같은데2 13:22 255 0
라인업 진짜 황당한게3 09.25 17:36 254 0
아 벌써 눈물나 4 09.28 22:21 254 0
나 이제 노시환도 못참겠다11 09.24 22:05 252 0
채은성 내년엔 어떻게 할거임6 09.25 20:50 251 0
와 근데 오늘 페라자 대타로도 안 나왔네 10 09.28 22:00 250 0
헨진은 이런 선수인데 해캐 지가 뭔데3 09.25 22:28 250 0
대돇 은퇴식 티빙에서 중계해줄까?8 16:58 248 0
우주 계약금 4.5억 줄거같다 4 09.27 18:28 248 0
결코 페라자 쉴드는 아닌데 9회 초구딱은 결과론이긴 함 9 09.24 22:24 248 0
이런실력으로 홈막 이길수나 있나ㅋㅋㅋ 6 09.27 19:11 248 0
화요일 싫어 목요일 좋아 한승혁 8 09.22 23:30 247 0
내년 연봉 예상해보자25 09.24 13:33 247 0
내년 주장은 누가 하려나5 09.22 16:12 246 0
상규씨 진짜 미쳤다(positive) 5 09.27 23:59 246 0
인터뷰 떴다...3 15:21 246 0
바리아 벌써 집갈준비하나 4 09.27 22:03 2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