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최원준 궁금해서 그래..



 
무지1
그것도 보고 국제 경기 포인트? 그것도 고려해야한대
4개월 전
무지2
내년 시즌 끝나고 퐈
4개월 전
무지3
1군등록일수 봐야하지않나?
4개월 전
무지4
등록일수랑 국대출장 봐야해
4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글쓴무지
OMG .. 많이도 남앗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22 11.09 20:147527 0
KIA 팬사인회 한대18 11.09 22:028850 0
KIA 배탈까지 났나보네 좀만 더 힘내자 화이팅12 11.09 20:385815 0
KIA소대수 유튜브 보니까 식식이11 17:273841 0
KIA근데 우리 진짜 군기 심하긴 했나벼12 15:217539 0
근데 투수들이 단체로 이렇게까지 된거면11 08.02 21:35 623 0
아니 소크라테스 김도영 빼라고1 08.02 21:35 60 0
무지드라 양궁이나 보러가 08.02 21:34 18 0
이번주 경기요약 = 투같새4 08.02 21:34 69 0
이범호는 올해 우승이라도 해야 이따구로 해도 용납 되는건데1 08.02 21:34 35 0
이따위로 할 거면 걍 연승 하지마 08.02 21:33 23 0
불펜 진짜 어떡하냐 1 08.02 21:33 34 0
이범호 진지하게 어느정도 같아? 금지어급은 아직 아닌가?9 08.02 21:32 157 0
2사잡고 개난리 08.02 21:32 19 0
그냥 이범호가 정신 차릴 때까지 야구 안 보는 게 08.02 21:32 20 0
가지가지 레전드다 진짜로1 08.02 21:31 26 0
진짜 연패 끊을 수 있는건 양햄뿐인건가…1 08.02 21:31 61 0
아카 하나만.. 08.02 21:29 36 0
포수혹사 기간이니... 08.02 21:29 30 0
윤중현 김기훈 낼거면 김도영 빼주는게 맞지 않나? 08.02 21:29 46 0
난 안착함2 08.02 21:27 76 0
우리 연패 언제까지 할까.. 08.02 21:27 19 0
기영이가 실점만 어느정도였으면...2 08.02 21:25 151 0
근데 무지들 진짜 착하다1 08.02 21:23 144 0
오늘 완전 아픈 손가락 모음집이네 ㄸㄹㄹ2 08.02 21:22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