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밑줄이나 모서리 접기처럼 흔적 남는 표시 잘하는 사람들은 일단 구매한 책이면 고민 없이 표시해?

아니면 진짜로 소장각이다 싶은 생각 들면 표시하고 아닌 책들은 나눔이나 중고로 처분해?

추천


 
팔랑1
난 걍 표시함
3개월 전
팔랑1
책을 막 새걸로 남기고싶지가않아 더럽히고싶어
3개월 전
팔랑2
연필로 메모하고 밑줄도 긋고 인덱스도 붙여 접는거만 빼고
3개월 전
팔랑3
첨엔 밑줄 긋다가 중고 생각해서 인덱스붙이는 정도로 했는데 그것도 팔 때 다 떼려니까 속터져서 요즘은 얌전히 봄
3개월 전
팔랑4
난 걍 인덱스.. 예전에는 정말정말 책을 모시듯 깨끗하게 봤는데 이젠 그정도는 아니고. 그래도 책에다가 바로 메모하거나 접거나 하는건 도저히 도저히 못하겠어서 메모지 붙이거나 밑줄용 인덱스 써. 왜 안되는지는 나도 모름. 책 중고로 팔아본적 없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도서지금 읽고있는 책 뭐야?12 09.21 19:19138 0
도서올해 읽은 권 수랑 추천도서 말하고가자~37 09.24 21:07264 0
도서전자책 패드 vs 리더기 둘 중 주로 어떤 기기 사용해?18 09.24 22:48198 0
도서 SF 소설 추천해 줄 수 있오?6 09.23 21:2682 0
도서등장인물 많은 추리소설 읽을 때12 09.25 20:07206 0
므레모사 어때?2 04.16 22:00 290 0
밝고 따뜻한 느낌의 고전문학 있어?15 04.13 21:44 815 0
문체나 단어 선택 사랑스러운 책 있을까?? 4 04.13 15:05 579 0
쿤룬 삼부곡 재밌다4 04.12 22:33 96 0
짝사랑에 관련된 내용 나오는 소설 추천해주라 04.12 13:55 102 0
익들아... 제발 돌이킬 수 있는 읽어줘 4 04.11 23:55 608 0
소장할만한 소설 추천해주랑!!!5 04.11 22:10 912 0
로맨스 소설 추천해줄 사람2 04.11 21:51 478 0
지구 끝의 온실..🥺11 04.08 03:29 976 0
본인표출 하 읽고 있는 책이 너무 재미있다 지금 혼자 주먹으로 책 내리치는 중6 04.06 16:09 1482 0
밀리발췌 왤케 구려..? 04.05 22:31 316 0
축축하고 습한 느낌 나는 책 추천해 줄 수 있을까..?!13 04.05 16:44 1531 0
저승 최후의 날 읽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다2 04.04 21:32 565 0
이 곡 같은 분위기의 소설 있을까잉4 04.02 12:18 239 0
소설 서부전선 이상없다 읽은사람? 04.02 11:56 95 0
독서모임에 나누면 좋을 책 추천받습니당4 04.01 00:11 684 0
고2때 봤던 책을 찾고싶어...2 03.31 05:16 148 0
외국 책 읽을 때 인물이나 지역명3 03.30 17:20 214 0
책 습관 기르려는 사람인데2 03.30 16:58 360 0
벽돌책 어떻게 참고 읽어???8 03.28 16:00 5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도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