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흡 하 ㅋㅋㅋㅋㅋ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
‘총력전’ KIA의 적, 외부 아닌 내부에 있었다 https://t.co/sd1LiBnJqB경기 막바지 치명적인 수비 실수가 모든 노력을 허사로 만들었다. 실책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햇빛 때문에 타구 위치를 놓치면서 역전 빌미를 줬고, 마무리 투수 정해영은 어깨를 붙잡고 자진 강판되는 사태까지 맞았다.— 이승 (@maybe_kiatigers) June 23, 2024
‘총력전’ KIA의 적, 외부 아닌 내부에 있었다 https://t.co/sd1LiBnJqB경기 막바지 치명적인 수비 실수가 모든 노력을 허사로 만들었다. 실책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햇빛 때문에 타구 위치를 놓치면서 역전 빌미를 줬고, 마무리 투수 정해영은 어깨를 붙잡고 자진 강판되는 사태까지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