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에서 빈 방 들어가서 결제하고 부르고 있는데 여자애들 둘이서 내가 있는 방 열고 들어오더니 자기네들이 여기 시간 넣어놨다는 거야.
진짜 중학생도 안되어 보이는 여자애들 둘이서 화장 엄청 진하게 했는데,, 여기 시간 0분이어서 내가 결제하고 들어온 거다 하니까 여자애 하나가
"아니 담배 한대 피고 들어왔는데 시간이 그렇게 지났다고? 에바야" 이러길래 충격 받음...
진짜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생각난다..ㅋㅋㅋ 세상이 미쳐 돌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