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성이랑 눈 마주쳤는데 진짜 재빠르게 눈만 피하는데 신기하더라



 
익인1
그.냥.
3개월 전
익인2
그냥 멍때리고 있었는데 시선 마주쳐서 당황해서 피할때가 대부분임
3개월 전
익인3
타인이랑 눈 마주쳐서 좋을게 없어
3개월 전
익인4
당연히 눈마주치면 뻘쭘하니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97 8:4060179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505 19:0324062 1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306 9:2752127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0 13:4622038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16:3123250 1
사귀기만하면 헤어지고싶어2 22:44 29 0
익들아..이럴때 방문 열고 들어감?6 22:44 62 0
이성 사랑방 표현 많고 다정한데 화도 많은 애인이랑3 22:44 58 0
이성 사랑방 전연애 바람나서 별 일 아닌 건데도 기분이 확 나빠진다6 22:44 33 0
내 친구 진짜 개말랐는데4 22:43 505 0
난 결혼한다면 결혼식 안할거야 9 22:43 65 0
맥주안주 골라주십쇼 🍺10 22:43 21 0
직장상사 기분파라서 이제 똑같이 행동함6 22:43 39 0
쓸데없는 질문하는 친구 싫어해? 14 22:43 21 0
비와서 그런가 너무 춥다1 22:43 7 0
익들아 이거 아디다스 져지 넘 옛날거같아?? 40 26 22:43 391 0
인턴은 원래 혼나면서 배우는거지?4 22:43 19 0
한국 3주 가있는데 편평사마귀 전신제거하면 좀 오반가..아무도 못 만나.. 5 22:43 13 0
10월 대만 여행 어때? 22:42 14 0
진짜개맛있는딸기크림치즈제발먹어줘10 22:42 478 0
애인이 나 들어올려서 안다가 밸트에 쎄게 걸렸는데 22:42 40 0
밥먹고 쿠크다스 세개먹고 사과하나 먹었는데 왜 아직도 허기지지 생리하려나 22:42 7 0
긱사 익들아 전신거울 없는데 옷 핏 어떻게 보니 22:42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얘두라 나 진짜 연애 시작했당 호호 2 22:42 86 0
짝사랑 힘들다ㅜ 2 22:42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3:10 ~ 9/28 2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