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l

잠깐 안본 사이에 뭔 일이 난거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빵 은퇴썰 …17 09.29 12:2512402 0
SSG각자 올 시즌 젤 재미있었던 경기가 뭐야? 10 09.29 15:23808 0
SSG 태곤 소식 10 09.29 21:282388 0
SSG 니가 좀 빠져줘야겠다가 마지막이라고..?8 09.29 13:563840 0
SSG눈물나네 6 09.29 21:171222 0
지훈이 초구안타->역시 째지훈2 09.23 18:34 77 0
엄마랑 갈 것 같은데… 4층 vs 내야6 09.23 18:27 89 0
NO LIMITS, AMAZING LANDERS🚀 올 시즌 경질더비의 마지막 경기.. 3563 09.23 18:21 14270 1
가을은 가을이다1 09.23 18:09 85 0
오늘 점수8 09.23 18:02 675 0
어젠가 엊그제 병현이 찍덕분 인스스에 어깨 불편해 보인다고 했는데… 1 09.23 17:52 107 0
무니 2-3일 결장 / 병현이 3연투 대기6 09.23 17:35 868 0
영진이 선발인데 실책 없었으면 조켄네 09.23 17:32 49 0
승원이 아프대3 09.23 17:32 105 0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광현이는 사인을 본인이 내잖아5 09.23 17:13 812 0
고동들아 야구는 선수들이 하는 거야 7 09.23 17:13 129 0
하재 그분 오셔서 오늘 선발로 쓰면 09.23 17:04 55 0
ㄹㅇㅇ13 09.23 16:41 1519 0
갑자기 지환이 루키니폼 산 내가 기특해짐1 09.23 16:20 74 0
어제 올라온 야구대표자에서 우리 짭중살 나오네1 09.23 15:43 156 0
추 어깨 상태ㅜ8 09.23 15:04 472 0
우리 구장 티켓값 비싼 편 맞지…?8 09.23 14:51 572 0
난 진짜 제일 궁금한 거 4 09.23 14:45 83 0
이숭용3 09.23 14:43 121 0
가을 가면 좋겠어 3 09.23 14:38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