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민폐라고 생각해??



 
익인1
비키니 입은 것도 아닌데 어떰
3개월 전
익인2
엄청 편하게 갈라나보다... 싶음
3개월 전
익인3
ㄴㄴ 아무생각도 안 듦
3개월 전
익인4
근데 굳이 그렇게 차려입을 필요가 있나....?그냥 트레이닝복 입어도 되자너
3개월 전
익인5
노관심
3개월 전
익인6
비즈니스나 퍼스트는
애초에 뱅기 탈때 항공사에서 기내용 파자마 지급도 해주는데 뭐… 민폐일리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309 09.28 23:1845010 0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240 10:2316891 8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91 12:435677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120 12:067375 0
이성 사랑방/이별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이랑 이별해본 사람61 09.28 22:3319727 0
실수령 280-300 사이 버는 익들은 세금 얼마 떼여? 09.25 11:28 47 0
내 피부왜이럴까 (혐오주의)7 09.25 11:27 410 0
나는 해외살고싶은 마음이 일도 없음2 09.25 11:27 39 0
소개팅 억지로 만나는 것보다 그냥 파토내는게 맞겠지? 2 09.25 11:27 38 0
피임약 딱 한 번 먹고 생리 미뤄질 수 있는건가?4 09.25 11:27 52 0
오늘도.. 퇴사를 꿈 꾼다... 1 09.25 11:27 33 0
롯데리아 맥도날드 가서 오래 앉아있어도돼?2 09.25 11:26 28 0
롯데월드 제휴카드 만든 당월에는 사용 못하겠지..? 09.25 11:26 17 0
센과 치히로 토토로 포뇨 이런거 중에6 09.25 11:26 46 0
혹시 최근에 코로나 걸려본 익 있어??ㅠㅠ7 09.25 11:26 94 0
더블베드랑 퀸베드랑 뭔차이야??4 09.25 11:26 28 0
적립 안 한다했는데 직원분이 자기번호로 적립하신거 같음25 09.25 11:26 1041 0
너무 놀라면 심장이랑 속이 아플 수 있어? 5 09.25 11:25 26 0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되는 거임2 09.25 11:25 28 0
정신과 초진 5분만에 끝났는데 다른 곳 가봐야할까8 09.25 11:25 74 0
이성 사랑방 나 심각한 얼빤가봐1 09.25 11:25 114 0
나 살 빼야겠다고 생각이 듬 ㅋㅋㅋㅋㅋ2 09.25 11:25 69 0
국취제 자소서 대충 써서 내도 돼? 09.25 11:25 17 0
신전떡볶이 기본 vs 로제2 09.25 11:24 24 0
아이폰 16 일반 익들아 궁금한 거 있어🙋‍♀️🙋‍♀️🙋‍♀️4 09.25 11:24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54 ~ 9/29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