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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1l

중증도 높은 팀 간호에서 태움까지 버티면서 네 달 다니다 살고 싶어서 도망 나옴 환자 받기 싫어서 펑셔널로 갔더니 중간 입사자라고 입사 반 년 만에 환자 받게 함 받으라고 할 때마다 피 식는 것 같고 하나도 모르겠고 익숙해지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조차 안 듦 그냥 아예 안 맞는 것 같아 퇴사하자니 4년 동안 배운 게 간호사뿐이라 이제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또 퇴사를 선택하자니 도망이 습관이 될 것 같아서 두려움

추천


 
익인1
펑셔널에서 액팅만 주구장창 하면 그나마 버틸 수 있을 거 같음..
3개월 전
익인2
너무 나같다 나도 대병 벌써 두번째 입산데^^
튀튀하고싶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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