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1l

중증도 높은 팀 간호에서 태움까지 버티면서 네 달 다니다 살고 싶어서 도망 나옴 환자 받기 싫어서 펑셔널로 갔더니 중간 입사자라고 입사 반 년 만에 환자 받게 함 받으라고 할 때마다 피 식는 것 같고 하나도 모르겠고 익숙해지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조차 안 듦 그냥 아예 안 맞는 것 같아 퇴사하자니 4년 동안 배운 게 간호사뿐이라 이제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또 퇴사를 선택하자니 도망이 습관이 될 것 같아서 두려움

추천


 
익인1
펑셔널에서 액팅만 주구장창 하면 그나마 버틸 수 있을 거 같음..
3개월 전
익인2
너무 나같다 나도 대병 벌써 두번째 입산데^^
튀튀하고싶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간호사주6일 세후270 어때8 09.27 13:40518 0
간호사퇴사면담 신청7 09.25 21:47242 0
간호사10월달 오프수 12개 맞지??4 09.26 12:13515 0
간호사중환자실 신규5 09.26 09:28244 0
간호사일 괜찮고 사람 괜찮은데 3교대 때문에 그만 둔 사람 있어?5 09.27 12:54294 0
10월 신규 어떤거 공부하고 가야할까요?? 2 08.30 23:46 218 0
고3인데 취업때문에 간호학과 가는 거 괜찮을까요??13 08.30 23:33 371 1
간간통 팀널싱 병동익들 환자 몇명씩봐?6 08.30 22:59 247 0
자격증 뭐 가지고 있어??3 08.30 21:54 239 0
신규익 혈액 검체 담는 거 질문있어9 08.30 21:33 587 0
병동 배정받은 신규인데1 08.30 18:36 456 0
4월 신규인데 아직도 루틴잡을 제대로 못해... 3 08.30 17:54 267 0
팀간혼데 맨날 방을 새로짜ㅎㅎㅎ8 08.30 15:31 920 0
프셉마음 pdf가 편할까 책이 편할까 1 08.30 12:53 261 0
PA하는 익 있어? 08.29 23:05 128 0
아티반 NS에 섞으면 갑자기 뜨끈하지 않아?1 08.29 21:06 243 0
간호익들 팀장(수간호사)이랑 너무 안맞으면 어떡해5 08.29 18:45 684 0
아 진짜 탈주하고 싶다10 08.29 00:50 436 0
제발 내가 일하는거 불만있으면 나한테 컴플레인 해주면 안되나2 08.28 22:03 349 0
내 뒷타 쌤한테 너무 죄송한데4 08.28 18:32 999 0
객관적으로 간호학과 공부 난이도 어때??17 08.28 16:47 782 0
인스타 보면 외국인들 장갑에 엄청 민감하잖아3 08.28 14:25 428 0
졸업 후 바로 정신과9 08.27 21:13 694 0
휴 오늘 그만둘뻔3 08.27 15:48 351 0
실습나온 학생이 내 대학동기일 때… 08.27 15:44 63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간호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