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일을 끝까지 미루고 결국 안하거나 진짜 해야만할때 하는어 어떻게 고쳐? 이거땜에 인생이 너무 힘들어

진짜 병적으로 저래 …..

일주일 시간이 있었아도 마지막날 밤을새서 한다던가 그거마저도 미루고 핸드폰만하고 누워있고 어영부영

해야지 라는 다짐과 생각은 일주일내내하고 마음은 불편한데 하는게 너무 어려워 뭐 다들 그러겠지만 진짜 심각하게 저래서 내 스스로 확신도 없고 너무 싫어 그냥 하면 되는건데 왜 아려울까?

[익인1]

완벽주의 + 게으름 아닐까? 대충이라도 그냥 한다는 마인드 ㄱㄱ

[익인2]

미친 이거 너무 난데 내가 글쓴줄

[익인2]

같은 고민하는 사람이 웃기지만 얘기하자면.. 그냥 그걸 다 해냈을때 후련해 할 날 떠올려 일단 일을 못하면 무조건….나중에 크게 후회하더라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