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랄까 난 완전한 이상형 찾기 전까지는 도파민 안식을 것 같아

지금까지 연애는 너무 뻔했어

[둥이1]

먼지 아는데.... 완전한 이상형이라기보다는 진짜진짜 지읒나 사랑해서 이 사람이 팔다리 하나씩 잘려도 옆에 있고 싶을 거 같고 없으면 죽을 거 같고 이런 사랑 하게 되면 도파민이고 뭐고 간에 그냥 평안하고안전한 그 사랑이 너무 행복해지더라 진자 외적으로 이상형 아니고 성격도 이상형 아닌데 그냥 어쩌다보니 만나서 어쩌다보니 저렇게 사랑하게 되니까 자극ㅇ고 머고 다 쓸모없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