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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날씬한편이고 밖에나가서 살쪘다 소리들어본적이 없는데 엄마만 항상 살찐거같다,배가나왔다,거기서 더 찌면안된다 이런다? 개스트레스받아



 
   
글쓴이
아 내가 60키로 넘었던 시절엔 나랑 다니기 쪽팔린다고 했었어ㅋㅋㅋ
6일 전
익인1
너희 어머니가 이상하신 거..
6일 전
글쓴이
그건당연히 알지
6일 전
글쓴이
엄마때메 식이장애 강박왔으니까
6일 전
익인2
난 살 지적은 안 하는데 자세 지적... 체형 지적... 어깨 때문에 아빠한테 맨날 꼽사리 들음 ㅋㅋㅋ ㅜ
6일 전
글쓴이
외모에 대한 모든지적이 짜증나고 스트레스임
6일 전
익인3
나이드신분들중에 살강박 심하신분들 많음 난 부모님은 안그러는데 할아버지 간만에 뵈면 꼭 살빼란소리함
6일 전
글쓴이
난 엄마때메 강박도 왔다... 우울하다 내가 165 52키로인데 이정도도 만족을못하신다
6일 전
익인4
살면서 부모님한테 살 지적 들은적없음..
엄마는 그냥 좀 더 빼면 좋겠다~ 그정도만 하고
아빠는 진짜 내가 하루종일 먹어도 신경안써
난 오히려 지적하는 집이 더 신기하더라..

6일 전
글쓴이
우리엄마는 나 하루종일 먹으면 오늘따라 애가 왜이렇게먹지? 너 그러다 또 살찐다 돼지될래? 뚱뚱하면 얼마나보기싫은데 이러심 ㅜ
6일 전
글쓴이
또 굶으면 보통 걱정하잖아 난 입맛없다니까 잘됐네 이참에 다이어트해 이러고
6일 전
익인5
난 엄마가 늦은 밤에 내가 뭘 먹을려고 하면 살찐다고 아침에 먹으라 하심.. 근데 또 납득가서 수용함..그외에는 단 거 많이 먹으면 안좋다 이외에는 딱히 없는 것 같음
6일 전
글쓴이
밖에선 날씬하단 소리만 듣는데...엄마는 저러니까 미칠노릇 그거말고도 울엄마가 뚱뚱한사람을 혐오 수준으로 싫어해 그래서인지 난 너네가부럽다
6일 전
익인6
우리집도 그래 ㅋㅋㅋ 근데 남동생한테 안그러고 나만그럼 ㅋㅋ
6일 전
익인7
엄마도 관리 엄청 하시는 편이지?
난 다이어트 한다해도 뺄게 뭐있냐 하는데 밥 안먹으면 큰일남 뭔...
참고로 너보다 키작고 몸무게는 비슷해서 다이어트할 몸이긴 함

6일 전
익인8
나도 늦은밤에 먹을땐 뭐라하는데
나 그날직전이라고ㅠㅠㅠ안먹고 싶어도 내몸이 내몸이 아닌걸?! 이얘기 몇번 했더니 이제 엄마도 그러려니 니 먹고싶은대로 먹어라 하심….
늦게먹음 살찐다 단거먹음 살찐다 옷좀 깔끔히 입고 다녀라 하시는데… 어무니의 딸래미.. 대충 후리한거 좋아하고 먹는것도 입터지면 좋아해서 원하는대로 되지 않아요ㅎㅎ 그리고 엄마도 자꾸 나 뭘 더 먹일라고 함 밥먹으면 과일먹을래~? 과일먹으면 이거먹을래~? 저거먹을래~? 함.. 원래 내가 입이 되게 짧긴해서,,
나 키 156에 체중 요새 좀 빠져서 57임………. 몸무게 안그래보이긴 하지만 쓰니네 어머니 나 보면 놀라실듯

6일 전
익인9
날씬한데도 살쪘다고 하지는 않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찌면 골로간다는 소리는 하긴해 몸무게 역대급으로 찍었을땨 엄마가 나 소두곰같다고 비상이라고 했었음 그 랄랄 어머니가 코끼리 됐다고 한거랑 비슷한 재질로 충격요법 덕분에 살뺐자낭 아글구 1키로 차이여도 살 찐거 살빠진거 엄마능 기가 막히게 알아봄
6일 전
익인10
운동하라는 말은 하는데 뚱뚱하다는 말은 안들어봄
6일 전
익인11
다들 부럽네 난 뭐 먹을 때마다 듣는데 배가 남산만하다 또먹냐 음식욕심내지마라(어엿한 1인분) 외식하러 나가면 조금만 먹어라 방송보다 나 다급하게 부르면 다이어트 성공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12
딸한테 유독 그러는 집 많은듯
6일 전
익인13
난 객관적으로도 통통한 편인데 부모님한테 들은 적 한 번도 없어 내 스스로 알아서 그런가? 살 지적하는 거 자식 자존감 떨어트리는 일 같아
6일 전
익인14
근데 뭐라 하는 집이 더 많긴 한 듯.. 울 엄마도 나 살쪘다고 충격요법이니 뭐니 ㅋㅋ 쌍욕하고 주변 아줌마들 시켜서 욕하게 하고 정신병 걸리게함 ㅋㅋ
6일 전
익인15
나는 우리 할머니 .. ㅋㅋㅋ 어릴 때부터 주변사람들한테도 앞에서 대놓고 뒤룩뒤룩 살쪘다 돼지같다 이래서 뭣도 모를 시절(초딩)부터 절식, 무리한 운동하다가 요요 심하게 와서 40>50 50>60 이런 식으로 쪘는데 이젠 집에서 사람 취급도 안해주길래 약먹고 단식해서 살뺐고 이제야 사람대접 받아 결과는 식이장애 걸린 정신병자지만 사람 대접은 받음
6일 전
익인16
평생을 보통 몸무게로 살아서 그런가 더 먹이면 먹였지 그런 말은 잘 안 한 듯? 심지어 우리 엄마가 손이 너무 커서 음식을 엄청 많이 만듦.
6일 전
익인17
그것도 관심의 일종이지
울 엄마는 아예 나한테 무관심이라 살 지적같은건 잘안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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