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월요일 아침만 되면 개느리더라 과부화 걸리나?



 
익인1
일하기 싫은 직장인들의 폭주로 인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69 10:2346579 21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294 12:0646427 0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6628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20:1412085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8 12:1433646 0
인생 날먹하고싶다 09.25 14:08 17 0
알뜰폰 요금제 뭘로 할까.. 09.25 14:08 17 0
왜캐 사람들이 나한테 친절하지5 09.25 14:08 68 0
라섹하면 렌즈못껴? 09.25 14:08 15 0
올리브영 오늘드림이 오늘 준다는게 아니었어...?6 09.25 14:07 55 0
사기 신고해본 익 있어? 얼마만에 잡혔어?? 09.25 14:07 13 0
보통 이목구비 진하게 예쁜 여자는 별로 인기없어?6 09.25 14:07 66 0
나 솔직히 부모님이 다 치워주시니까 지금은 집에서 막 살거든 09.25 14:07 22 0
헬스장 사람 제일 적은 요일이 언제야?6 09.25 14:07 46 0
순두부 뭔맛으로 먹지 09.25 14:07 12 0
길가다가 모르는 애들이 나보고 저기 니여친 거리면서 키득키득 거림.. 09.25 14:07 18 0
스벅 벤티 사이즈 뭐임? 언제 바뀌었음??4 09.25 14:07 39 0
앞머리 잇을때만 이뿌다는 소리 들음 09.25 14:07 16 0
옷핏 예쁘다 말랐다 소리 듣는 익들 키랑 몸무게 알려줄 수 있어?1 09.25 14:07 26 0
그 궁금한게 교촌 09.25 14:07 7 0
점심먹고 이시간이 제일 고비다...눈꺼풀 천근만근... 09.25 14:07 8 0
키 165에 이 정도면 몇 키로 같아? 어떻게 보여? 40 10 09.25 14:06 107 0
빵 먹고싶어... 09.25 14:06 21 0
고데기 화상 입어본사람있어ㅠㅠ?6 09.25 14:06 46 0
후쿠오카도 원래 숙소 비싸?? 아님 내가 급하게 예약해서 그런가? 2박.. 16 09.25 14:06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08 ~ 9/29 2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