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좋아하는 마음이 커졌다가 지금은 조금씩 사라지고 있어 쌍방이였는데 서로가 멀어지니까 자연스럽게 이 마음도 식어가고 있는 것 같다 근데도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나고 보고싶은 건 어쩔 수 없나봐